중계동성당 게시판
가페홍보 - 남을위해 기도하는 모임 |
---|
우연히 업무상 만난분인데 식사를 하면서
교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명함을 받았습니다.
2000년 경에 카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연세가 50중후반은 돼 보이셨는데 참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이곳은 얼굴을 본 적 없이 인터넷 상으로 기도를 부탁하고
남을위해 기도해 주는 곳 입니다.
시간 되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