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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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1999-08-10 ㅣ No.316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해우천풍 입니다.
일단.. 캠프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샘.. 연락처.. 016-232-5097 담당 샘인.. 이종필 도나또 샘에게 연락해 보시지요..
셀은..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아님.. 회장인.. 이재욱 소프로니오 에게..
음.. 그럼.. 이만..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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