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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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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fisher] 쪽지 캡슐

2000-01-12 ㅣ No.1349

형, 나야!

 

형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나도 모르게 어디를 다녀왔다며....

 

난 지난 월요일에도 사도예절했는데...

 

 

어쨌든

 

드디어 내 방에도 인터넷이 된다는 사실.

 

축하하지? 그치?

 

놀러갈게.  사도예절이 없는 그 날....(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효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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