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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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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 [laphael7] 쪽지 캡슐

1999-09-02 ㅣ No.273

안녕하세요! 가락동 청년 여러분!! 남자의 계절! 하늘은 높고, 馬가 마비(?)가되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하하~~) 올 여름은 정말 청년회에 많은 일이 있었던 해 였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많았던 여름이었습니다 모두들 개강을 해서 많이들 바쁜것 같군요 특히 덕재형! (휴~~) 회사일 하랴, 청년회일 하시랴, 10지구 일까지.... 형! 형은 말이죠! 음~~ 왕 입니다요!! 언제나 주님의 뜻을 잊지말고 생활하라는 형의 말씀!! 저도 잊지 않고 살아갈려고 노력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구요!! 흑흑~~ 잘 할께요!! 덕재형의 얘기가 길어 졌군요!! 앞으로 남은 1999년 보람차게 한해를 마감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여!!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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