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끝없는 이별을 해야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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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settler53] 쪽지 캡슐

2002-11-29 ㅣ No.5099

 

 

박 병주 세자요한 신부님께!

 

서품 받으시고 고덕동 성당에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어느새 그렇게 세월이 흘렀나요?

 

벌써 이별을 해야 하다니요.... 정말 아쉽습니다.. 가시더라도 첫사랑인 우리본당

 

교우들 잊지 않을꺼죠 ^^*     

 

기타연주에 신부님 노래소리~~~~~ 가시기전에 한번 꼭꼭 듣고 싶포요~

 

신청곡: 신부님 마음대로!!!!!

 

어디 가시든 영육적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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