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아무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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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훈 [seozeus]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959

안냐세여 강훈이에염~~~~다들 잘 지냈는지... 일주일 못봤을 뿐인데 아주 오래 안만난것처럼 느껴지네요. 요즘 전 무지 바쁘게 지내요. 공익일하구 또 알바까지... 그런데 잘못되어가는게 있네요. 이번에 중고등부 캠프 봉사자로 가려구 했는데 알바땜에 못가구...미안해요 교사회 형들... 이제 레지오에두 못나가네요... 어떻게 될런지...

 몸다치지 않게 일하라는 성연이형 너무 고마워요... 나 아무래두 힘들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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