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12월16일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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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고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은 내안에 희망의 씨앗이 뿌려졌음입니다. 그 희망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키워줍니다. 가난한 모습으로 겸손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이곳 땅까지 오시는 우리의 희망, 아기 예수님을 향한 기다림에 희망의 빛, 세개가 빛을 발합니다. 어서 오소서, 우리의 아기 예수님! 기다리는 우리의 준비는 구원의 확신이며 우리의 봉헌입니다. 첨부파일: 둔촌동12월16일주보.hwp(327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