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12월30일-2001년 마지막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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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tigna] 쪽지 캡슐

2001-12-28 ㅣ No.1339

                  ' 자녀의 얼굴은 가정의 얼굴이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교회는 마지막 주일을 성 가정 축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부족함은 주님께 내어 놓고 지헤를 청하며

작은 소공동체 가족들의 행복이

우리 사회의 행복임을 느끼고

작은 소명에 충실하리라 마음에 다짐, 또 다짐합니다.

성가정의 모범이신

성 요셉, 마리아, 예수님께

본당 공동체 모든 가정을 봉헌하며

전구 기도와 은총을 청합니다.

주보에 성 가정 특집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마음으로 읽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힘찬 새해, 은총의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첨부파일: 12월30일주보.hwp(32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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