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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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어느덧 닷세가 지나가고 있네요. 날도 어느새 어두워져 어둠이 깔리고 있습니다. 혹 다른 소식이 있나 피시를 켜고 이곳 저곳 둘러 봅니다.
간만에 월곡동 곱창에 소주나 한잔 할까요?
어디 한잔 하고픈 사람~ 우성형~ 깜찍한(?)신부님~ 옥아~ 미은,은미,옥 합쳐서 월자매~ 푸코형~ 글구 또 없나? 아무나~
저에게 연락하시죠
참. 이거 우리부인이 보면 혼나는데..ㅋㅋ 참고로 우리 현~쓰가 감기에 걸려 오늘 병원에 갔다 왔대요. 에그 불쌍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