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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가고 싶은 뮤지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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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채
[kdc2002]
2015-05-22 ㅣ
No.
298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지순례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아팠던 우리의 신앙 선조들.
그중에 어린 아들과의 생이별에 엄마의 가슴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꿋꿋이 목숨으로 신앙을 지켰던 이분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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