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음.... |
---|
정말오래간만이네여... 이젠 왠지 무의미해진 인터넷 써핑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는 거의 음악듣는 대형 MP3플레이어군여...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전... 잘지내져... ㅡ ㅡ;
이젠 이곧도 죽어 버린것같군여... 그렇게 글올리던 분들도 하나둘씩...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라..... 음.. 그때가 좋앗져 ... 연락못해서죄송 특히 성님들(동욱성,현동성,홍순성,Solo형님외 기타 등등 ) ...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네여... 제가 인사도 자주 못드리고....
다덜 건강하시져... ? 그럼.... 날씨가 추워집니다.. 그럼 건강하시길....
노래하나 보냅니다.. 첨부파일: basket case.mp3(2861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