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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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렬 [felix300]
2001-07-05 ㅣ No.35
민경일 부제님
메일 어드레스를 알 수 없어서 본당 게시판을 이용하여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부제님께서 2년동안이나 예신 담당을 하셨던 살레시오회 류 동렬 펠릭스입니다.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요,
미사에 함께 하고 싶었지만 저의 회 형편상 그럴 수 없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학사님때보다 더 좋은 부제님 더더욱 좋은 신부님 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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