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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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들러, 도둑처럼 글만 읽고 가는 사람입니다. 얼굴보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이곳에선 간혹 흔적을 찾을 수 있어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이런 내맘을 아는지,,^^ 요즘은 무척이나 자주,,,! 작년의 당신을 생각합니다.. 괜히 울고싶을때가 많아졌습니다. 아,,과연 내가 이길수 있는 어려움만을 주시는게 맞을까..?
앙~! 이게머야!! 언냐, 돈마니 벌어~!!서. 수연이 맛난거 사주고,,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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