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아라마루]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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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쪽지 캡슐

2002-01-03 ㅣ No.1608

부족함없이 살아왔는데..

 

내 마음은 정말 가난하구나..

 

이렇게 가난할 줄 이야..

 

마음의 보릿고개...

 

정말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흔들리는 구나...

 

누가 옆에서 잡아줬으면...

 

서서히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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