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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andrea49] 쪽지 캡슐

2015-05-22 ㅣ No.298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순교자들의 가족들의 삶이 상상할수없는 고통으로 이어져졋겟지만, 대표적 정난주할망의 삶에 흠뻑 젖어보고싶군요. 감사합니다.


김대영 안드레아

137-776

서울 서초구 서운로197 롯데캐슬클래식아파트 10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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