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2364]감동받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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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woojuin114] 쪽지 캡슐

2001-09-14 ㅣ No.2366

안녕하세요. 저는 신수동 청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정숙 데레사 입니다.

우주인 114이지요.

자매님께서 올린글을 넘 감동받으며 읽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닌 어쩜 그렇게 예쁜 바탕 속에 올리시는지...새로운 글을 읽기 위해 클릭 할때면 가슴이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몇시 미사에 나오시는지...넘 궁금합니다.

한번은 뵙고 싶어서요...

저는 일요일 저녁 7시 미사를 보고 있습니다.

한번 들르신다면 청년들이 정성것 만든 차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참 어린이미사때에는 어린이 성가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를 보신다면 한번 꾹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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