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 신학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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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kim83]
2000-05-14 ㅣ No.695
성소 주일이라 개방을 했는데..
우리 성당은 학생은 저 혼자만 왔습니다..
사람이 많더 군여... 장난이 아니엇습니다.
성체 강복거지 마치고 오후5시에 끝났는데...
학사님들(손진석 학사님 , 김상우 학사님)
이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여...
아 졸려..이제는 쉬어야 허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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