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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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성오 [gulala] 쪽지 캡슐

2000-05-15 ㅣ No.699

너무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화가나면 제분에 못이겨 눈물부터 나는 나이기에 눈물참으려

갖은 애를썼습니다.

사람앞에대고서 화를 낼수없는 나이기에 속만 터집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분을 삭히려 잠깐 밖에 나갔었습니다.

근데 화나게한 그중에 한명이 나오더니 열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은 했지만 진심은 아니었지요...

월요일부터 기분이 안좋네요.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이가 돌아갈것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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