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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위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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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하철 사랑의 편지 모음’ 중에서 오늘 저의 가슴에 와 닿는
따뜻한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눌까 해요.....
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소리 같아."
라고 혹평했습니다.
그 때,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말했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성악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악가인 앙리코 카루소였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한 마디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주위 사람들을 어떤 말로 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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