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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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석 [wuawua]
2000-02-10 ㅣ No.155
안녕하십니까?
박 홍석 (길베르또) 입니다.
지난 구정때 길동 성당에 최신부님께 인사드리러 갔는데 벌써 왔다가셨다고 하더군요.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한 번 간다면서도 이렇게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하지만 죄송합니다.
제가 만약 못가면 주화결혼식때 뵙겠습니다.
잘 지내시고 핸드폰 번호바뀌면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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