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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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daegun2]
1999-11-12 ㅣ No.85
무척이나 우울한 밤입니다.
앞으로 제가 무얼하며 살아야 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왜이렇게 맘이 무겁고 가슴은 왜이리 아픈걸까요?
기도를 하면 응어리진 이 무언가가 풀어질까요?
왜이리 가슴이 아픈걸까요?
비가오는 밤
대건이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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