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례 명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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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qldi5388]
2013-04-29 ㅣ No.721
그 좋은 라일락 향기가 멀리 가지도 못하게 자주 내리는 봄비가 달갑게 여겨지지 않는 오늘 창밖을 바라보니 아니, 바람마저. 이제 겨우 태어난 조팝나무 꽃잎을 마구 떨구고 있네요. 에유~미-운것~ 그러나 눈길을 어느곳에 두어도 밑지지 않는 요즘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신이 납니다. 전례단 모든 분들도 그러신거죠? 비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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