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멋진 게임하도록 해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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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muscleking] 쪽지 캡슐

2000-01-19 ㅣ No.848

안녕하세요? 영찬입니다.

드뎌 내일이 결전의 날입니다.

저희는 겨우 학생들을 맞춰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웨이 경기인만큼 솔직히 떨려요.(진짜  떨려요.~~~~~~)

친선 게임인 만큼 경기를 재미있게 하도록 신부님이 그쪽 학생들한테

전해주세요.

저희는중학생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내일 시간맞춰서 가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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