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명예의 전당을 사랑하는 아들 요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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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ppyh530] 쪽지 캡슐

2007-05-07 ㅣ No.881

작년 7월 4일에 쓰기 시작한 성서말씀...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로서 축복의 은총의 선물로 시작했습니다. 겨우 아장 아장걸음마 타자라 처음엔 아들도 우리 엄마가 정말 해 낼 수 있을까? 의심하였죠. 사실 여러번 힘겨운 때도 있었죠 교통사고로 목티스크의 후유증에다 너무나 너린 타자에다... 그러나 아들을 생각하며 쓰기 시작한 성서라 모두 이겨낼 수 있었고 너린 타자가 말씀을 묵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은총을 축복을... 감사드리며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게 되어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씀쓰기 끝나던 날 순례어머니께서 마침 저희집에 계셨고 5월 4일 첫 금요일이였습니다. 다 뜻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금요일에 미사드리고 첫 토요일날 모든 것을 봉헌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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