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저 드디어 다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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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이 [leeby1008] 쪽지 캡슐

2007-06-21 ㅣ No.935

무사히  성경쓰기 마칠 수 있도록

그 시간 속에 안배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약 4일 모자라는 일년입니다.

바쁜 날은 바쁜대로 시간이 허락하는 날은 손목이 아프도록 

쉬기도 하며

썼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마감을 했습니다

저 자신과 "일년 안에는 꼭 써야지"

약속했는데

그 일년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아들 딸이 더 기뻐하네요

"우리 엄마 대단해요"

저 자신이 살짝 우쭐해 지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주님과 함께 하는 성경쓰기 시간을 많은 분들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쓰기 네번 다섯 번 하신 분들보담 뭐 대단하냐 하실 수도 있지만

저한테 한 번 다쓴 것도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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