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규현(요한),나영훈(베드로) 형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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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섭 [ods24139] 쪽지 캡슐

2007-07-01 ㅣ No.948


성경 쓰기란 하느님과 대화하는 영광을 누리는 성스러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힘들고, 깊이 생각하면 즐거움이 넘칩니다.

하루 거르면 답답하고, 정성껏 쓰고나면 기쁜 마음 가득합니다.

이규현 요한, 나영훈 베드로 형제님들!!

힘내서 '하느님과의 대화' 열정을 기대합니다.

저 빅토리노는 날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정성을 함께 하고 있음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영광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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