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지나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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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jwj] 쪽지 캡슐

1999-05-19 ㅣ No.668

안녕하세요!!!!

 

장원재 로마노 입니당~~~~~~~~

 

오랜만에 왔네용~~~~~

 

반갑습니다...

 

~~~~~~~~~~~~꾸벅~~~~~~~~~~~~

 

가끔 왔는데 넘 좋은 글들이 많이

 

와있네요....

 

요즘은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찌

 

하루하루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가 그냥 아무런 으미없이 지나는

 

 삶을 살아가는 자신이

 

가끔은 한심하게 여겨지지만

 

나름데로 그냥그렇게 삻아가는 재미는

 

있더군요

 

요즘은 초등부 연합회 일로 너무 정신

 

없이 살아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안에서 제자신을 알 수 가 있었고

 

그속에서 진정한 교사에 대하여 많은것을

 

배웠답니다...

 

제기동의 많은 가족 여러분들도

 

많은걱정과

 

많은 근심을 지니고 살아가시지만

 

저 또한 그런 걱정 속에 살아 가고

 

있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것이.........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내 삶에 가장 중요한것을 깨닭아

 

지금은 그저그런 삶을 살아가는데

 

마냥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저그런 삶의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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