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선생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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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항상 선생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다녀오셨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모두 힘을 합해 정말 열심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뜨겁고 뜨거운 날씨 속에서 오곡이 자라고 열매를 맺듯이 선생님들의 수고가 아이들의 삶 안에서, 선생님들의 삶 안에서 빛나는 보람으로 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좀 쉬십시오. 벌써 삶의 현장 속에서 땀흘리시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모니카 교감 선생님을 포함한 많은 선생님들,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사랑이 넘치는 기쁨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