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하충식 형제님 저의 가입에 축하를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지금은 배우는 중이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막힘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형제님이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많은 글을 올리고 계시는 모습에 더욱 놀라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느님이 원하는 모습이야말로

이런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실상과 이곳에서도 봉사의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는 신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런데 그림은 어떻게 넣습니까? 재밌네요 많이 저도 가르켜주십시오..

 내 사명을 완수하고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전하고자 주 예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다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조금도 목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도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