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흔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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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후 [taehoo] 쪽지 캡슐

1999-10-16 ㅣ No.697

안녕하세요?

 

어린왕자입니다...

 

요즘 밤마다 잠을 못자는 저로서는...

 

이곳 저곳 웹 서핑도 하지만서도...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글을 많이 남기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쩝...

 

이곳에서는...

 

본당에서두 물론 볼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얼굴 잊어버리기 쉬운 사람들을...

 

이름이나마... 그 흔적이나마... 볼 수 있어서...

 

넘 넘 좋습니다...

 

특히... 진화 누님은 더더욱 좋구여....

 

요즈음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두 가끔 들러서 흔적을 남겨주세요...

 

이렇게 흔적을 기다리는 사람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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