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깜찍이와 고소영이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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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나 [enaya2] 쪽지 캡슐

1999-12-07 ㅣ No.572

## 첫 느낌? 글쎄..

   그냥 또 이쁜 애 나왔구나! 부럽다.. 그거였지.. 훗....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정도로는 뭔가 부족하다는걸 알았어..

   그 누구도 그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멀리 하는냐..! 그것도 아니다...

   서서히 다가오는듯 하더니 어느새 모두를 확~사로잡아버렸다..##

 

 

하하하!!!

전 깜찍한 이납니다.. 제가 고소영이라는것에 대해 항의가 여기저기 터져나오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그만 둘것같습니까?? ^^한번 스타는 영원한 스타입니다.. 그런 사명아래 늘 스타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이나였습니다...

아참!! 빼먹은게....

제 사진이나 싸인을 갖길 원하시는 분들은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초등부 회합실로오세요...제가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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