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의 성월 성모마리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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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ng ja [cllee]
1998-10-22 ㅣ No.2
어머니 묵주의 성월이다가는데 제가 당신께 드린 기도는 너무나 소홀리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머니 망우동 성당과 여기 모든 교우님들을 지켜 주시고 특히 김정남 신부님
이젬마 수녀님 김중한 사무장님 께도 늘 보호하시여 이 본당을 지켜주소서. 어머니
당신의 자녀 들을 지켜주세요.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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