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용준이 오래비님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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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agnes80]
1999-11-22 ㅣ No.538
오빠가 구미로 내려간지(뱅기타고 갔뜬가..-_-;) 어언..
꽤 되었네요. ^^;
그간 서울에 잠깐 잠깐 올라오셨다는 얘기는
뛰어난 소식통에 의해 자알 듣고 있땁니다.
전화 한 통 못드려 죄송혀요.
그저,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밥두 많이 먹구 살두 오동통하게 찌시구~
으히~ ^0^
명절연휴때는 여유롭게 오빠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면서~
또 편지 하께요.
수진 아녜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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