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관련된 사람은 서로 반성하십시오.....   게시판에서 언쟁의 소지를 마련하신 분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말을 하시는 분.....   오늘은 유난히도 어지럽군요.....   

화가 날려고도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신앙인의 모습입니까....  속이 시원하신지 모르겠네요...    언제까지... 이런 상태로 게시판을 어지럽힐 생각입니까.... 도대체 신앙인이란 사람은 뭡니까?    의인?  성인?  모범?  .....  아니면 완벽한 신입니까?  가톨릭 신자도 일반 사람입니다....  잘못된 것에... 왜 신앙인으로써라는 타이틀이 꼭 따라야합니까....  그렇다면 잘하는 일에 그런 이름을 붙여주심이 ....어떨지...

이야기가 나온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진행이 잘못되어가고 있군요...

차라리 유치하더라도 서로 이곳에 와서 기분 좋았으면 좋겠네요.... 이게 뭡니까...

부담스러워서 글이라도 제대로 남길 수가 없군요...  차라리 서로 만나서 얘기를 하시던가....   

앞으로는 제발... 서로를 이해하면서... 좋은 나눔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