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새신부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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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이형전 루까, 이 범주 요한 부제님께서
드디어 내일 새신부가 되십니다..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나 한꺼번에 서품을 받으시니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제로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내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모든 청년들 시간 되면 모두모두 모여라...
저녁 성당에서 파티 있는 것도 모두 아시죠?
저녁 7시 30분이예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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