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진짜 무선운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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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DZ8] 쪽지 캡슐

1999-09-03 ㅣ No.1403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이야기가 남아서  그 무를 어머니께서 써를때

무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우리 어머니께 한말이 있습니다.

무:아주머니 서운해요!

이 이야기는 무가 서운한이야기

진짜 무선운이야기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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