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RE:795]네 항상 기도와 함께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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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숙 [sysagnes] 쪽지 캡슐

2001-12-01 ㅣ No.796

같은 어려운 일을 겪은 사람만이 그 어려움을 절실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그 어려움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생각으로는 어렵다고 할 수 있어도 가슴으로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아닐까?  

 

우리 항상 기도중에 서로를 생각해주고 아름다운 마음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거야.

 

아픈 마음 잘 다스려서 다시 밝은 얼굴 기대할게.

 

올리바를 사랑하는 대모 아녜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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