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진삼이형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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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jangbuy] 쪽지 캡슐

2000-01-08 ㅣ No.316

음,너무나 많은 형의 이름에 넋을 잃고 말았네.

또 사람들이 어찌 그리 색색깔의 글들을 올리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음 다 이유가 있었군.

진삼이형 얼굴 본지 너무 너무 오래됬는데(1000년전에 보고 아직도 못 봤는데), 나 이제 거의

독감 다 낳았고 하니 언제 술 한잔 해야지^.^

형네도 Y2K땜에 비상근무했나 모르겠네.  참 빨리도 물어보지?

암튼 날추운데 건강조심하구요.

아 키보드가 않 좋아서 띄어쓰기하기가 힘드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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