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내가 누군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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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정 [qosem] 쪽지 캡슐

2000-04-12 ㅣ No.564

안녕하세요?저는 중고등부 성가대.한효진이라고합니다~참으로 오랜만이군요.오늘낮에 만든 최악의 경단을 먹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히히 오랜만에 들어왔으니깐 인사좀 차례차례해야지요 음.먼저 성가대아그들과 경주 언화 지연이 또 연주.큭큭 잘들 있었지?하~잘있었겠찌?그리고 혜진이 지숙이 다나 현희 혜영이 용화 그리고 광샘 그리고 다니엘 선생님두.다들 잘 계신가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집 컴터가 꼬물이라서 이렇게 엔터도 한번 못누르고 주저리 주저리 쓴답니다.이해해주십쇼~감사합니다.헤헤 참,경주.짜슥.힘을 내도록 하여라.그리고 내가 일요일날 아빠때문에 어쩌구 그랬자나 그날 울 아빠가 암말 안했어.근데 아직 잘 몰르겠구.어쨌던 내가 성가대에 소속해 있는 그날까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께.알았지?그리고 일요일날 내가 교리를 안받는 바람에 음식만드는거 조도 못나누고 도구도 어떻게 가져와야하는지도 몰르고.이런이런 나는 따인게야.슬프도다 이번주 일욜날에 가서 이야기를 해봐야게따.이론이론.이제 곧있으면 시험기간이 돌아오는데 다들 열심히 공부는 하시는지요?저는 열심히 하려고 계획은 잘 세우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계획만 그럴싸하게 세워놓고지켜지지 않는군요.정말 한심하다느 생각이 들어버리는.어쨌던 다들 열심히 하시구요 시험잘 보세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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