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하나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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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stepha] 쪽지 캡슐

1999-07-11 ㅣ No.143

본당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여러분

새남터는 여러분들이 가꾸어 가고 여러분들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카페나 학구열에 불타는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겠지만 여러분들에게 더욱 더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이해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하느님의 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청년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언제나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은 stepha@nownuri.net 입니다. 저는 정호근 스테파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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