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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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경 [foo]
1999-12-26 ㅣ No.818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성당에서 마지막 컴퓨터 수업을 받고 있어요.
왠지 아쉽기도하고 우선먼저 선생님과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간식가지고 오시는분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컴퓨터 배우고 간식먹는 기분이 참 일품이었어요.
언제또 이런 기회가 있을련지 미련이 남네요.
그리고 우리 이쁘신 노미옥 선생님 .
나중에라도 또 만나뵈길 기도할께요.
하하하.
그럼 그만써야지.
모두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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