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대희년의 성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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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tomatoya] 쪽지 캡슐

2000-12-26 ㅣ No.975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떨어지는 별들..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미사!

아가 예수님 초라한 곳에 오셨다지만 마음으로 준비한 우리의 율동 찬양 미사는 진정 사랑스런 그분의 보금자리가 되었을 겁니다.

이번 미사를 위해 너무나도 고생이 많았던 협의회 현종오빠.미애.본윤이 그리고 열심히 마음으로 율동을 지도해준 미연언니 몸과 마음으로 함께 뛸수 있었던 중고등부 학생들 그리고 교사회 꾀꼬리 우리 성가대 전례부 레지오.... 마음으로 응원해준 모든 청년 여러분

마음하나되어 드린 우리의 미사 주님은 기쁘게 받으셨겠죠?

우리 이제 더욱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해요 그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요

신부님 축일 축하드리구요,수녀님 케잌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쁜 찬양 읊조리며 편히 잠을 잘것같아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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