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그날 밤은 그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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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젠 저에게 아주 기쁜 날이 였습니다.. 저희 교사들이 숨은 천사 발표를 해서 복권도 받고 귀여운 딱딱구리도 받고요.. 다음에 저의 생일이라고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떠요... 전 이번 생일 선물은 캠프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갑자기 나타난 토끼 두마리 와 열대어 세마리는 너무나 감격적 선물이였숩니당.. 선물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당..홍홍.. 토끼들 이름은 솔뫼와 해미여여.. 이쁘졍? 우헤헤가 지어주었죠..글구 물고기들은 뭉탱이로 한티요.. 넘넘 이쁜 이름들이라 어제 하루죙일 불러보았습니당.. 열시미 잘 키우겠습니당.. 그럼 이글을 보신 분들은 생일선물에서 위의 내용은 참고하세요...하하.. 그럼 저는 토끼들에게 갑니당... 당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