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어제 청년 공동체 미사가 있었는데....한마디로 감동~ 이었죠.

공동체 미사 시작한 이래 젤루 많은 사람들이 오셨구요,또 재밌는 프로그램도 많았고,

노래도 참 좋았구요. 지혜야, 넘넘 땡큐하다. 난중에 진짜루 맛있는거 사주께.

 다음달에도 어제 오신분들 다 나오셨으면 좋겠다~~~크크^^

 참! 희범오빠, 밑에 글 넘넘 고맙구요,열씨미 할께용.어제 별명 얘기한 후로

부시맨이라고 불러서 미안해요.근데 오빠 글에 있는 마이콜이랑 오빠랑 넘 닮았다!!

 근데....진짜루... 저번주 토욜날 비와서 농구 못했잖아요...어째요.....

그날 아침에 비소리에 놀라서 깼는데..그칠까 말까 하더니 계속 오더라구요.엉엉.

다음달로 미뤄졌다고 하던데...그럼 도보성지순례 갔다와서야 하겠네요.

아! 이제 낼이면 캠프 선발대가 떠나고 그 다음날엔 초,중고등부 캠프 따라가고,

담주엔 도보성지순례 가고.... 넘 재밌겠다. 우왕~~~

 모두 안뇽.안뇽.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