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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moving]
1999-12-27 ㅣ No.183
이제 얼마 남지않은.. 제 2회 수성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면...
12월 29일 늦은3시에 모두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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