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꼭 들려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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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훈 [Sevastian] 쪽지 캡슐

1999-09-19 ㅣ No.286

예전에 어디선가 보고 바로 외운 말이 있습니다...

참 좋은 말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내가 의미없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던 하루이다..."

 

참 좋은 말이죠? 저도 이 글을 읽고 많은 걸 느꼈습

니다... 항상 의미있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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