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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4장 1절~51절 인쇄
손영화 [54son] 2011-09-17 ㅣ No.14485 성전 파괴의 대한 예언 1절 예수께서 성정을 나와 얼마쯤 걸아가셨을 때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와서 성전 건물들을 가리키며 보시라고 하였다. 2절 그러자 예수께서는 " 저 모든 건물을 잘 보아두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돌들이 어느 하나라도 제자리에 그대로 ㅇ잊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다. 재난의 시작 3절 그리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올라가 일으셨을 때에 자자들이 따로 와서 "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 하고 말 하였다. 4절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절 정차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 내가 그리수도가 ! 하고 떠들어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6절 또 여러 번 난리가 일어나고 전쟁 소문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당황하지 말라. 그런 일이 꼭 일어고야 말 터이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7절 한 민족이 얼아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또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 날 터인데 8절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 9절 " 그 때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법정에 넘겨 갖은 고통을 겪게 하고 마침내 사형에 처하게 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땜누에 온세사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절 그리고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월 것이며 11절 거짓 예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살마들을 속일 것이다. 12절 또 세상은 무법 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뚯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13절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절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하여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올 것이다. 가장 큰 재난 15절 "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대로 황페희 상징인 흉축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6절 그 때에는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17절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려 내여오지 말려 18절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마라. 19절 이런 때에 임심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20절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21절 그 때가 오면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 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22절 하느님 게서는 그 고생의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 23절 " 그 때에 어떤 사람이 ' 자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다더라고 그 말을 믿지 마라. 24절 거짓 그리수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어라도 뽑힌 사람들 마저 속이려고 큰 기적와 이상한 일들을 보여줄 것이다. 25절 이것은 내가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 26절 그러므로 사람들이 ' 그리스도가 광야에 나타났다. ' 해도 나가지 말고 ' 그리스도가 돌방에 있다. ' 해도 믿지 마라. 27절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둣 이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28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29절 "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며 독 해가 어두어지고 달은 빞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헌들릴 것이다. 30절 그러면 하늘에서는 사람의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따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피며 눌부짖고 것이다. 그 때에는 살마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절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려 퍼지는 나팔소이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 에서 저 끝 까지 사방에서 불러 오늘 것이다. " 무화과 나무의 비유 32절 "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언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33절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다가온 줄 알아라. 34절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말 것이다. 35절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날과 그 시간 36절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절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38절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39절 홍수를만나 모구 힙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절 그 때에 두사람이 밭에 일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41절 또 두 여자가 뱃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벼러둘 것이다. 42절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43절 만일 도둑이 밤 몇시에 올는지 집 주인이 알고 있다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44절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45절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 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관연 충성스럽고 슬기오운 종이 겠느냐? 46절 주인이 돌아올 때에 자기 책읾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아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47절 나는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절 그러나 그가 만일 약한 종이어서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49절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 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기만 한다면 50절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지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51절 주인은 그 종을 자르고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보낼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0 33 0 추천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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