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백두산에서 만난 아버지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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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글 같네요. 다들 추운데 잘 지내셨는지...
우석오빠, 유리언니 혜진이 한개두 안섭섭해요. 언니 오빠맘 다 알아여. 제 앞치마는 잘 있져? 언니 앞치마 쓰시듯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셔요..^^
지철오빠 필리핀 가신다구요? 일요일되기 전에 가시는건가? 잘 다녀오시구요.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인사해서 죄송해여..*^^*
아는분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의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나를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함께 나누었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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