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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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형 [mmlena]
2001-09-12 ㅣ No.2166
안그래도 궁금했어여..
혹시 들어오면.. 마르타언니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하구..
간만에 들어왔는데..
다행이네요..
제 동생은 외박이 취소된 듯 합니다..
내일 나온다 그랬는데.. 서운하군여..
세상은 어수선하지만..
가을 하늘 한번씩 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껴 봅시다..
아! 좀전에 보니..
변신부님 글 있더군여..
신부님.. 저도 반가와여..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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