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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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cellsi]
1999-10-01 ㅣ No.713
+ 찬미 예수님..
아직도 흰 바탕에 검정글씨로 쓰면서...
-_-; -_-; -_-; 으흐흐...
접속을 한주정도 안했었는데...
본당 게시판에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놀랐었어.
하하...누리의 글들 보면서....나두 빨리 배워야지..
앗? 내 글 아래 빼꼼이 숨어있는 답장!
헤헤..고마와...
주일 뵈요~!
야옹~^....고마운 첼시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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